한국 여자 작가였던 거 같구요 최대한 기억나는 줄거리와 에피소드 말씀 해 드릴게요. 1. 등장인물 :치즈태비 고양이 (확실❌) ,언니 (작가), 동생2.언니였나 동생이였나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발견3.동물병원에 데려감 그 곳에서 몸을 둥글게 말고 잤는데 그 모습이 꼭 무엇을 닮았다 해서 그걸 로 이름을 지었어요. 약간 달 느낌이였던 걸로 기억.. 모습 보고 막 귀엽다고 하다가 냄새가 심해서 얼굴 찡그리던 장면도 있었어요4. 고양이 털갈이 시기 동생이 밥위에 고양이 털이 있다하자 작가가 자신은 이미 밥위에 고양이 털을 올려먹는다고 하고 먹는 에피소드5.작가 가 배가 아파 쿠션을 배고 누워있다 고양이가 배 위로 올라옴. 고양이 체온이 따뜻해 배가 괜찮아짐대략 이런 느낌이였구요 일상물 과 개그물 이였어요. 그림체는 그냥 하찮은? 힘 안준 그림체였습니다. 정말 찾고싶어요ㅜㅜ
그 고양이 일상이 담긴 책은 고양이와 나일 가능성이 높아요 에피소드가 잘 맞네요! 꼭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