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9 [익명]

부모님 몰래 유학준비 안녕하세요 저는 곧 2학년이 되는 대학생인데요 예전부터 유학을 너무 가고싶었지만

안녕하세요 저는 곧 2학년이 되는 대학생인데요 예전부터 유학을 너무 가고싶었지만 현실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 지금까지 그저그렇게 시간만 버렸습니다.하지만 최근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유학을 꿈꾸며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자퇴를 하고 제대로 아이엘츠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제가 부모님께 여태까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부모님께 이 얘기를 하면 허락을 안 해주실 거 같아 2학년을 다니면서 혼자 독학으로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학교 등록금,시간 모든게 너무 아깝기도 하고 이 학교를 다니는게 너무나도 싫습니다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부모님께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곧 개강이 다가오니 마음도 급하네요..)

안녕하세요,

유학준비는 부모님의 동의가 우선이긴 하지만 현재 상황이 정말 여의치 않다면 일단 희망하는 대학의 합격증을 받아놓고 부모님을 설득해 보셔야할것 같네요.

우선 희망국가를 정하고 지뭔자의 성적, 희망전공, 지역, 비용 등을 고려하여 대학을 선정하고 해당 대학이 요구하는 사항들에 맞춰 준비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아직 부모님과 의논이 안된 상태이니 유학원의 도움을 받긴 어려울 듯 하고 (비용발생) 정해진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입학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학에 필요한 준비와 더불어 왜 유학을 가려는지, 어떤 각오로 준비를 하지는, 향후 목표와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정리해서 기회가될때 부모님과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학점관리 잘해두시고 학업, 생활 모든 면에서 스스로 알아서 하는 성실한 모습을 부모님께 꾸준히 보여드린다면 부모님께서도 믿고 유학을 허락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유학 부모님괄 잘 의논하시어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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