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9
[익명]
남 잘되는 모습을 못 보겠어요. 어떻게 고치나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잘 되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잘 되는 모습을 못 보겠습니다. 불안하고, 재수 없다고 느끼고, 짜증이 나요. 친하든, 안 친하든, 심지어는 넷상 친구에게도 그래요. 겉으로는 축하해 주면서 항상 속으로 재수 없어. 짜증 나. 이런 생각을 해요. 고치고 싶은데, 안 고쳐져요. 의식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안 돼요. 그냥 이대로 겉으로는 축하하면서 속으로는 저렇게 생각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저는 왜 이렇게 남 잘되는 모습을 못 보는 걸까요. 제 인성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제가 관심 있던 것에서의 남이 잘되는 모습이 아닌, 관심이 아예 없던 것에서도 잘 되는 사람이 있으면 불안하고 짜증이 나요. 진짜 어떻게 고치죠? 불안이 어디서 오는 건지 도 모르겠어요.
님이 잘나시면 됩니다
지금 못나가고 있어서 남들이 다 질투나는겁니다
올해는 운수대통하여 잘나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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