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9 [익명]

제 연애고민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 고2학생 입니다. 제가 중1때부터 좋아하던 동갑 남사친이 있는데 제 성격도

고2학생 입니다. 제가 중1때부터 좋아하던 동갑 남사친이 있는데 제 성격도 엄청 소심하고 님사친도 엄청 소심해요ISTP 입니다... 암튼 혼자 짝사랑을 하다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거 같아서 포기를 했는데 중2때인가?그때부터 저를 계속 쳐다보는게 느껴지는 거에요 ㅎㅎ그래서 남사친이 날 좋아하는구나 눈치를 챘어요근데 저는 포기를 한 상태라서 그냥 저를 쳐다보던 말던 모르는척 무시를 했어요.근데 제가 좋아하던 사람이라 계속 눈이 가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저도 모르게 다시 좋아하게 된거 같아요.근데 여기서 문제는 서로 좋아하는거 상황인데 제 성격상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무뚝뚝 해지고 걍 바보가 됩니다...ㅎ그리고 남사친은 그래도 용기내서 저한테 말을 걸더라고요.근데 답답한게 그게 다여서 아무 일도 없이 졸업을하고 서초 다른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ㅠㅠ그래도 제가 용기내서 졸업하기 전에 편지를 서서 줬고 그날 밤 부터는 저녁에 가끔 카톡하고 항상 잘자라고 말도 해줍니다.카톡할때 누가봐도 서로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 뭔가 썸은 아닌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참고로 제 친구가 남사친이랑 초딩때부터 친구였는데 질문많이하고 공감해주고 여자랑 톡 하는거 처음 본다고 그러더라고요.암튼 서로 시간도 맞지 않아서 만날수도 없고 만난다고 해도 서로 어색해서 아무 말도 못 할거같고..ㅠㅜ 제가 고백한다고 해도 학교도 다르고 심지어 먼데다가 저는 기숙사라 나갈수가 없습니다..주말에 만나면 안돼냐고요? 네. 제가 미술과라서... 주말에도 학교에서 수업을 받아요..어떻게 해야할까요...최근에 중학교때 같은반 했던 애들끼리 만나서 남사친도 만나긴 했는데 둘다 눈만 마주치고 얘기조차 못 했습니다....

고2 연애고민 상황에서는

먼저 카톡으로 솔직한 감정부터 천천히 표현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직접 만남이 어려우니

통화·영상통화로 대화 깊이를 늘려 관계를 확인하신 뒤

서로 계속 노력할 의지가 있으면 장거리 연애를 제안해보시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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